최근 조코딩 x OpenAI x Primer AI 해커톤에 내가 만들고 있던 서비스 Actonix를 출품했다.이번 해커톤은 단순히 “아이디어를 내는 자리”라기보다, 내가 만들고 있는 AI 서비스가 실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, 그리고 그 방향성이 시장과 사용자 관점에서 설득력이 있는지를 다시 점검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.왜 Actonix를 들고 나갔나나는 원래부터 “정보를 읽는 AI”보다, 정보를 행동으로 바꾸는 AI에 더 큰 관심이 있었다.이미지, 문서, 포스터, 안내문처럼 비정형으로 흩어져 있는 정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있어도, 실제로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는 불편한 경우가 많다.예를 들어 수행평가 안내문을 보면 사람은 대충 이런 흐름으로 생각한다.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고준비 과정을 쪼..